수내동 푸른쌍용아파트 큰 창문으로 자연경관이 보이도록 하다!

안녕하세요? 나무숨 인테리어입니다~))

장마가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가 되면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답답한 실내를

보다 환하고 탁 트이게 만들어서

자연경관이 보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수내동 푸른쌍용아파트 시공을 할 때

큰 창문으로 밖의 모습이 잘 보일 수 있게

한 과정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입구 부분부터 확인하면

전체적으로 천장과 신발장은

화이트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벽에는 전신거울을 달았고

바닥은 노란 타일을 사용해서

공간이 답답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으실 겁니다.

 

 

조명 자체에 포인트를 주어서

공간이 환하도록 만든 것이

나무숨 인테리어 시공 과정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대한 깔끔하고 밝은 이미지를

주도록 한 것이죠.

 

 

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서면

화이트 컬러의 벽면과

바닥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공간이 답답하지 않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된답니다.

 

 

본격적으로 수내동 푸른쌍용아파트 거실

내부 사진을 봤을 때

투명한 유리 발코니 문을 보면

바깥의 자연경관이 바로

보이는데요.

탁 트인 모습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명한 유리문은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서

평소에는 닫아도 되고

열게 되면 더욱 넓은 거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깁니다.

노을이 지는 시간 때에 문을 열어두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주방으로 다가가도 베란다 문을

크게 만들었는데요.

해가 질 무렵 바깥 모습을

바로 시원하게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방 입구에 조명이

아늑함을 전달합니다.

 

 

거실과 주방의 공간을

구분하지 않고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서

작은 공간이라고 해도

넓은 공간처럼 이용이 가능합니다.

 

 

수내동 푸른쌍용아파트 주방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서 공간을

최대한 깔끔하게 구성했습니다.

수납 공간을 넉넉하게 만든 것은 물론

다용도실로 넘어갈 수 있게 했습니다.

 

 

나무숨 인테리어는 시공을 할 때

항상 집안의 분위기에 맞는 조명을

선택해서 세련되고 화련한 이미지를 주는데요.

이번 수내동 푸른쌍용아파트 시공을 할 때는

심플하면서도 아늑함을 주는 느낌의

조명을 선택했습니다.

 

 

방안 인테리어를 할 때는 아이보리

컬러를 적절하게 활용해서

편안하면서도 휴식을 취하기

좋게 구성했습니다.

미닫이문을 만들었고 천장 조명은

심플하지만 환한 느낌을 줍니다.

 

 

방안의 미닫이 문을 열면

바로 발코니로 넘어갈 수 있으며

문을 열기만 하면 쉽게 야외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답답함이 1도 없답니다.

 

 

베란다로 나와서 보아도

바깥의 구름, 해, 석양 등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만족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화장실 시공을 할 때에도

베이지 컬러의 타일을 사용하고

조명으로 빛을 비춰주기에

공간이 넓은 이미지를

주어 쾌적함도 더해집니다.

 

 

나무숨 인테리어는

큰 창문을 수내동 푸른쌍용아파트 시공할 때

활용해서 주어진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만들었습니다.

창을 크게 내는 것만으로도

느껴지는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