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동 벽산타운2단지 작은 공간도 넓어보이게 시공하다!

안녕하세요? 나무숨 인테리어입니다~^^

용인 수지 죽전동 벽산타운2단지 시공현장은

평수가 24평으로 생각보다 많이 작은 공간으로

최대한 넓어 보이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는데요.

어떻게 시공을 해야 할지 고민 후

다음과 같이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죽전동 벽산타운2단지 시공 입구를

들어서면 우선 환한 화이트 컬러가

마주보게 됩니다.

또한 다른 곳과 다르게 입구 문을

미닫이로 만들어서 공간을 최대한

알뜰하게 활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실내로 들어서게 되면

전혀 24평형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최대한 넓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화이트 컬러의 조화가

전달하는 공간의 확대감이 있기 때문인데요.

마루바닥 또한 진한 컬러가 아니라

나무톤도 연한 컬러를 선택해서

벽과 바닥의 색깔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공간이 확대되게 만든 것입니다.

 

 

거기다 현과에서 거실이 보일 수 있게

신발장은 허리 높이로 해두고

그 위는 유리로 만들어서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일 수 있게 만든 것인데요.

현관에서부터 거실과 베란다를

바라 볼 수 있도록 나무숨 인테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용인 죽전동 벽산타운2단지 시공 현장은

아무리 작은 공간도 30평 그 이상의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컨셉을 잡았기에

최대한 공간 활용도를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베란다를 넓게 만들어 창을 미닫이로 구분해서

거실을 확장한 것이죠.

 

 

거실에는 전등을 직사각형으로

똑같은 모양 3개를 달아서

더욱 환하게 비추도록 했는데요.

마루바닥부터 벽지, 천장의 조화는

환하다는 이미지를 주어서

공간이 작다는 이미지가 사라지게 됩니다.

 

 

베란다 공간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게

미닫이로 문을 만들었고

요즘처럼 더워지는 여름에는 미닫이

문을 열고 탁 트인 공간에서 베란다와

햇빛을 느끼는 것도 좋겠죠!

 

 

주방의 모습을 보면 우선

화이트 컬러의 수납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조리 공간이 넓어야 한다는 인식이

많은 분들이 많은데요.

24평형의 수지 벽산타운2단지 시공과정은

ㄱ자 모양이 아니라 ㅣ자 모양으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대신 주방 옆에 베란다를 두어서

다용도실 및 창고를 적절하게

활용하도록 감각적으로 인테리어 시공을

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방의 전등도 일자형 모양으로

조리할 때 환하게 비춰주도록

나무숨 인테리어를 시도했습니다.

 

 

죽전동 벽산타운2단지 시공 과정을

거실로 비춰봤을 때

탁 트인 베란다와 거실 그리고 천장의

전등의 조화를 적절하게 이룬 것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24평형의 용인 수지 벽산타운2단지를

어두운 컬러로 시공을 했다면

아마 답답해서 공간이 더욱 작아 보이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깔끔하고 넓어 보이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나무숨 인테리어 시공을

하기 바랍니다.

 

 

전체 공간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공 과정에 노력을 한 나무숨 인테리어는

구조 배치 및 컬러의 조화

그리고 조명의 활용도에 있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장실 시공 과정을 봐도

화이트 컬러와 함께 블랙을

활용해서 공간을 최대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거울을 크게 만드는 것과 함께

조명도 하얀색이기에

공간이 더욱 넓어보입니다.

 

 

전체 거실 및 공간 마다

나무숨 인테리어는 수지 죽전동 벽산타운2단지

시공을 할 때 컬러의 조화를 최대한

집중해서 진행했기에

고객의 마음에 들 수밖에 없는 결과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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