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거형 원목가구로 집안 인테리어 마무리하기

 

 

집에 돌아온 아이들... 보통 옷을 얻에 놓나요?!?

대게 바닥에 벗어놓는경우가 많죠

그 이유중 하나가 옷걸이를 꺼내고 다시 걸어놓는게 쉽지 않기때문에

그렇게 해도 부모님들이 별말씀을 안하시는데요

오늘은 행거형원목가구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코너 공간을 활용해서 행거형 옷장으로 인테리어를 꾸며봤는데요

옆에 놓인 의자가 디자인에 정점을 찍는듯 하네요

아무래도 싸구려 나무가구에선 발암 물질이 발생되는데요

원목가구로 된 나무숨 제품은 그럴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

 

 

원목가구 스타일이 아무래도 빈티지가 많은데요

빈티지라서 시간이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랑합니다.

하단부도 뚜껑을만들어서 공간환용 하기가 좋더라구요

 

아이가 둘인집의 경우는 두개를 붙여서 활용해도 이쁘답니다

꼭 저렇게 두개를 나란히 붙일 필요는 없구요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대로 설리를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넉넉하고 넓은 하단부 공간입니다.

이제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장난감 통으로 활용중입니다... ㅎㅎ

 

아이들 옷은 너무 작아서 어른들 옷 속사이 숨겨지면

찾기 정말 힘들어요~

위에 사진처럼 아예 오픈해서 꽃을 키우는 방ㅂㅂ도 하나의 방법일듯... 

 

 

이제는 행거형 가구도 원목가구 입니다....

비싸다는 편겨을 버리시고 얼마나 오래 쓸수 있는지

자세한 상담은 마케팅에 의뢰 해봐야할거 같아요

우리집도 원목가구로 하나하나 쌓여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