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풍던천동 송화마을 성원아파트 나무숨 인테리어로 산뜻하게 바꾸다!

안녕하세요? 나무숨 인테리어입니다~^^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한 분들은

아무래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을 텐데요.

이번 기회에 용인 풍덕천동 송화마을 성원아파트

시공 과정을 보면서 색다른 변화를 줘보는 건

어떨까요?

 

 

용인 송화마을 성원아파트 시공을 하면서

전체 평수가 33평이다 보니 그렇게 넓지 않아서

고민인 고객님의 요구사항에 맞춰

최대한 넓어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는데요.

거기다 산뜻함이 전해져야 한다는 미션으로

조명은 무조건 밝고 실내 분위기도

화이트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현관을 들어와서 전체 화이트 컬러의

신발장과 함께 벽면과 바닥재를

화이트 컬러로 적절하게 조화를 주었는데요.

또한 거실 전등도 사각형 모양으로

무려 3개나 설치해 밝기를 높이는

효과를 주었답니다.

 

 

주방쪽은 심플함을 강조하면서

하단 수납장은 블랙으로 약간의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마찬가지로 구분을 주기 위해

흑백의 컬러를 사용해서 조명을 달아

세련되면서 산뜻한 기분이 들도록

배치했답니다.

 

 

수지 송화마을 성원아파트 시공을 하면서

최대한 심플하지만 사용할 때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주방의 구조는 ㄱ자 모양으로 배치했는데요.

또한 조리 과정이 편리하게

조리대를 넓히고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만들었습니다.

 

 

아까 말했던 조명은

벽면을 비추면서 아늑함도 전달하고

분위기를 연출할 때 적절한 역할을 하기에

고객님의 만족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심플하지만 집중력을 가지게 하는

핵심 포인트가 된 것이죠!

 

 

거실 사진을 봤을 때

마루 바닥의 컬러와 벽면의 컬러를

화이트 톤으로 맞추어 공간이 최대한

확대되도록 만들었는데요.

아무래도 평형을 넓어 보이게 하려면

공간을 밝은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베란다 부분을 확인하면

거실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바닥재를

사용하고 블라인드를 설치해서

햇빛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베란다 부분을 비춰주는

등을 달아서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었죠.

 

 

그리고 용인 송화마을 성원아파트 시공에서

너무 화이트 컬러만 사용해서 포인트 점을

살리는 것이 없나 고민하던 차에

나무숨 인테리어에서는 방문의 컬러를

블랙으로 진행하여 구분을 지을 수 있도록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살펴보면

거실과 동일하게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서 바닥과 벽면, 천장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창문을 다른 인테리어보다는

크게 낸 것이 방안의 분위기를

환하고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주도록 했답니다.

 

 

수지 송화마을 성원아파트 시공에서

작은 방의 모습은 벽면의 절반을

창문으로 가로 모양으로 낸 것도

좋았는데요.

세로 모양의 창문도 좋지만

가로 모양은 그만큼 실내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또한 방안에 곳곳에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했는데요.

나아가 방문의 컬러와 천장, 바닥, 벽면의

컬러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의 시공 과정은

화이트 컬러 대신 연한 그레이 컬러를

적절하게 사용해서 색다름을 연출했습니다.

대신 창문을 세로로 내어서 공간으로

환한 빛이 들어오도록 만든 것이죠.

 

 

화장실 모습을 보면 우선 거울과

전등을 세트로 구성해서 거울에

비친 전등의 모습이 한층 더

밝기를 높여주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베이지 컬러의 타일과 전등의 조화는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줍니다.

나무숨 인테리어에서 용인 송화마을 성원아파트

시공한 모습을 보면서 깔끔하고

산뜻한 실내 분위기로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