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천동 진산마을 래미안5차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다!

안녕하세요? 나무숨 인테리어입니다~^^

계절이 변화하면서 실내 분위기도 변화를 주고 싶은데

깔끔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나무숨 인테리어에서 추분한 상담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수지 진산마을 래미안5차 아파트 시공 과정을

살펴보면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해보세요!

 

 

먼저 입구 사진을 보면 현관문 앞에

분위기 있는 전등을 달아서

입구를 환하고 그리고 낭만적인

느낌을 전달하도록 컨셉을 잡았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밤에 켜졌을 때

더욱 예쁜 느낌을 주는 것이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오른쪽 벽면에 커다란 거울을 달아서

매일 나가기 전 상태 점검은 물론

공간이 보다 넓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는 효과가 있는 거울입니다.

은은한 베이지 컬러와

회색 컬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수지 진산마을 래미안5차 아파트 내부로

들어서면 마루 바닥의 재질부터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나무톤의 결을 그대로 보여주는 재질을

선택해서 실내 공간이 아늑하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용인 수지 진산마을 래미안5차 아파트는

전체 34평형으로 그렇게 넓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인데요.

하지만 이왕이면 나무숨 인테리어를 하면서

공간이 확대된 느낌을 주고자 유리창문과 함께

연한 그레이 컬러와 베이지 컬러의 조화로

공간이 확대된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한쪽 벽면은 연한 그레이 컬러로

선택한 것은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거실에 포인트를 준 것인데요.

또한 공간이 확대될 수 있게

직사각형의 전등을 3개 달아서

환한 이미지를 전달했습니다.

 

 

수지 진산마을 래미안5차 아파트 주방

시공 과정을 살펴보면 생각보다

공간 배치를 작게 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거시서 또한 조명 포인트를

잊지 않고 달아서 컨셉에서 깨끗하고

깔끔함이 묻어져 나옵니다.

 

 

주방 내부도 화이트와 연한 그레이

컬러의 조화인데요.

수납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공간에서

많이 이동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조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나무숨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주방에서 거실을 봤을 때

거실이 40평형 이상의 모습처럼

보이도록 확대감은 물론

깔끔함이 느껴지도록 한 것인데요.

고객의 만족감이 그대로 전달되는

시공 현장이었습니다.

 

 

용인 수지 진산마을 래미안5차 아파트 시공을 할 때

고객이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하도록

나무숨 인테리어를 진행했는데요.

주방 공간에 다용도실 공간도 만들어

수납이나 기타 활용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무숨 인테리어는 시공과정에서

전들 컨셉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주방 입구로 들어서는 조명 3개의 불은

공간을 더욱 환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주기에

만족스러움이 높아지게 됩니다.

 

 

방안의 모습은 연한 그레이 컬러와

베이지 컬러의 조화로 모던하면서

깔끔하다는 생각이 바로 드는데요.

방문의 컬러도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서 심플하지만

세련된 이미지가 전달됩니다.

 

 

 

용인 수지 진산마을 래미안5차 아파트 시공에서

창문을 크게 낸 것이 좋은데요.

작은 방의 모습을 보아도 아예

베란다로 나갈 수 있도록 큰 문을 내고

블라이트까지 설치해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방, 거실 등 확인하고 나서는 이제

화장실의 모습도 봐야 하는데요.

은은하면서 잔잔한 컬러를 사용해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럽다는 이미지를 준 것이

나무숨 인테리어 수지 진산마을 래미안5차 아파트

시공 현장의 특징입니다.

세련되면서도 잔잔한 이미지가

고객의 만족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