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베란다를 색다르게 나무숨 인테리어하다!

안녕하세요? 나무숨 인테리어입니다~^^

실내 공간 중 베란다를 보다 색다르고

넓어 보이게 연출하고 싶으시다면

이번에 수지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시공 현장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바랍니다.

 

 

죽전동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시공을 할 때

나무숨 인테리어는 베란다 부분과 함께

조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요.

우선 입구에서부터 조명을 센스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해 포인트를 준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첫 인상을 주는데 예쁘다는 이미지를

줬기 때문이죠.

 

 

화이트와 블랙의 컬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실내 인테리어에서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공간이 훨씬 아늑하면서도

모던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효과를

주기도 하는데요.

 

 

내부로 들어갈수록 화이트 컬러를

전체 벽면과 바닥, 천장에 활용하고

문이나 창문에 블랙 컬러를 사용하면

더욱 집중력을 높이게 되는 효과를

준답니다.

 

 

죽전동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시공을 할 때

고객님의 요구사항이 베란다 부분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했는데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관과 동일한 조명을 달고

수납 공간과 베란다를 환하게

비출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거실 부분을 보면 베란다를

넓힐 수 있도록 접이식 유리문을

설치했는데요.

공간은 화이트 컬러로 환하게 비추고

유리문은 블랙의 테두리를 주기에

훨씬 포인트가 느껴지게 됩니다.

 

 

모던함과 함께 조명의 포인트를

곳곳에 살리기 때문에 고객님의

만족감이 매우 높았던

죽전동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시공 현장으로

나무숨 인테리어의 섬세함에

반하게 될 텐데요.

 

 

낮에는 밖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그대로 거실로 비춰주기 때문에

공간을 환하고 넓게 사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주어진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아이디어를 낸 것인데요.

 

 

또한 베란다 부분에 빨래 건조하는 시설과

베란다 창분을 타원형으로

볼록한 모양으로 구조를 두어서

공간이 훨씬 더 넓어 보일 수 있도록

수지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시공 작업을

한 것입니다.

 

 

복층형 구조로 아래층과

위층으로 연결되는 계단과 함께

전체 벽면은 은은한 컬러를 사용하고

곳곳에 포인트 전등을 달아서

실내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또한 발코니 부분의 접이식 유리문을

열게 되면 거실이 기존보다 훨씬

넓어지기 때문에 33평형이 40평형 이상으로

보이는 효과를 주게 된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 위해

색깔의 조화를 주기도 했습니다.

 

 

주방은 깔끔한 컬러 배치를 위해

상단은 화이트 하단은 블랙으로 주었는데요.

바닥은 베이지 컬러를 사용하면서

요리하는데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나무숨 인테리어로 진행했답니다.

 

 

또한 전등의 포인트는

사람들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베란다 부분에 전구 모양의 전등을 5개 나란히

배열하는 것으로 공간이 더욱 아기자기하면서

세련된 기분이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주방의 공간은 공간대로 활용하고

거실은 거실대로 넓게 사용하고

특히 베란다를 확장하고 나니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었답니다.

수지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시공 현장을

보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나무숨 인테리어 작업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