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동 파크타운롯데 나무숨 인테리어 시공 현장에서 조명이 주는 설렘!

안녕하세요? 나무숨 인테리어입니다~))

인테리어에 관심은 많지만 막상

어떻게 변화를 주어야 할지 몰라서

답답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에 수내동 파크타운롯데 시공을 하면서

조명으로 설렘이 느껴질 수 있게

변화한 모습을 참고해보면 어떨까요?

 

 

수내동 파크타운롯데 시공 현장

입구에서부터 노란 조명이 환하게

비춰주기에 밝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벽면에 유리문을 두어서

실내가 보일 수 있게 구성했는데요.

 

 

평수가 그리 넓은 편이 아니기에

전체적으로 확대된 느낌을 주고자

컬러 선택을 화이트, 아이보리를

사용하여 넓다라는 생각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수내동 파크타운롯데 시공 과정에서

아무래도 주방의 모습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서 말한 것처럼 독특한 모양의

조명을 달아서 세련된 느낌을 전달하고

전체 주방 시설은 깔끔하고

탁 트였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요리를 할 때 환기를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직사각형 모양의 창문을 만들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잘 보일 수 있게

조명을 곳곳에 달았습니다.

 

 

하단 수납공간의 커러는

연한 회색 컬러를 사용하고

상단은 수납공간을 두지 않고

하얀 벽돌 느낌으로 구성해서

깔끔하게 만든 것입니다.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게

구도 자체를 ㄱ자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약간은 스튜디오 느낌이

들 정도로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인테리어의 모습입니다.

 

 

방안으로 들어가 보면

조명 하나만으로도 설렌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기자기함이 들게 됩니다.

우선 창문을 2/3 이상 크기로 내어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구성하고

천장에 별 모양의 전등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조명을 켰을 때

별 모양대로 노란빛이 방안 전체를

비춰주기 때문에 아기자기함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변화를 주지 않고 조명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진답니다.

 

 

별모양의 테두리를 설치하고

그 안에 전구 5개를 각 방향에

위치하고 있어서 불을 켰을 때

별이 빛난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독특하고 예쁜 조명 하나로도

실내 공간이 확 변화되는 것이죠.

 

 

수내동 파크타운롯데 시공을 할 때

설렐 수 있도록 모든 공간을

아기자기하고 세련되게 구성했는데요.

화장실도 마찬가지로

화이트, 아이보리 컬러를 사용하고

전등 및 곳곳에 황금빛의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다른 방에 있는 화장실을 보아도

심플하지만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섬세한 시공 과정을

그린 나무숨 인테리어입니다.

 

 

발코니 부분은 빨래 건조를

할 수 있게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바닥 타일도 화이트로 구성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이미지를 주도록 했답니다.

 

 

나무숨 인테리어에서는

수내동 파크타운롯데 시공 과정에서

밝으면서도 조명이 주는 산뜻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작은 방의 모습을 보아도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심플하지만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더욱 아늑한 실내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