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동 풍림아파트 카페 느낌 나게 시공하다!

안녕하세요? 나무숨 인테리어입니다~))

이제는 집도 편안함을 넘어서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어야 하는데요.

이매동 풍림아파트 시공을 할 때

카페 느낌이 나도록 진행한 것으로

현장 사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입구 시공을 할 때

화이크 컬러와 네이비 컬러의 조화를 주고

조명으로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는 과정에

임팩트 있으면서 조화를 준 것이죠.

 

 

현관 부분에서 거실이

유리문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실내 공간으로 들어가기 전

어떤 느낌인지 대충 파악할 수 있는데요.

탁 트이면서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카페 분위기가 나도록 했습니다.

 

 

거실 모습을 보면

벽면에 나무결이 느껴지는 포인트를 주었고

베란다와 거실을 확장해서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곳곳에 매입등을 달아서

은은한 조명이 따뜻하고 카페나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매동 풍림아파트 시공을 하면서

반대쪽 부분에 발코니 부분으로

활용하게 만들었는데요.

거실은 확장으로 베란다 사용이

어려우므로 방과 연결된 공간에

빨래 건조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넓어진 거실을 환하게

비출 수 있게 직사각형 모양의

전등을 세 개 나란히 달아서

밝기를 조절하면서

카페 분위기 연출이 가능했습니다.

 

 

이매동 풍림아파트 시공 과정에서

화이트와 아이보리 컬러의 조화는

환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데요.

현관과 주방을 구분하면서

공간을 최대한 다양하게 활용하게

한 점도 살필 수 있습니다.

 

 

주방쪽으로 가보면 블랙 컬러를

적절하게 사용해서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 있는데요.

대신 중간에 화려한

조명을 달아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특히 주방 조리대는 블랙 대리석을

사용했는데요.

이는 고객이 조리하면서 먼지나

얼룩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깔끔한 사용을 이루도록

고려한 사항입니다.

 

 

또한 요리를 하면서 환기를 할 수 있게

작은 창문을 싱크대에 만들었고

수납하는 공간도 최대한

많이 갖추고 있으니 공간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던 주방의

포인트 조명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진과 같은데요.

물방울 모양 느낌이기도 하고

유리공예 느낌이기도 한 조명은

주황빛이 포인트가 되어

주방을 집중시키게 만듭니다.

 

 

그리고 화장실 인테리어를 할 때

조명의 포인트를 더욱 주었는데요.

전구 모양의 조명을 거울에

일정한 간격으로 세 개 설치해서

화장실 느낌이 가정집보다는

카페 느낌을 주게 했습니다.

 

 

이매동 풍림아파트 인테리어를 할 때

화장대와 세면 시설을 구분했으며

마찬가지로 거울은 크게

조명은 밝게 컨셉을 잡았기에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전달됩니다.

 

 

또한 작은 방의 컨셉은

러블리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하드 조명을 중앙에 달고

벽면은 핑크빛으로 물들어

보다 공간이 사랑스럽게

만든 것입니다.

 

아늑하고 편안하지만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나무숨 인테리어에서

이매동 풍림아파트 시공을 더욱

섬세하게 작업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