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남동 초원마을 성원상떼빌 고급스럽게 변신하기...

언남동 초원마을 성원상떼빌에 거주중이신분들에 문의가 많아서

비슷한 평형대인 건영캐스빌 시공현장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집은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진다기 보다

그 집에 사는 사람들에 의해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고 보는데요.

3대가 함께 사는 죽전 건영캐스빌 시공현장은

그동안 진행했던 인테리어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50평이라는 공간을 전세대를 아우르는 스타일로

소화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네요.

 

오래전에 시공된 아파트들은 월넛이나

메이플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곳들이 많은데요.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는 화이트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죽전 건영캐스빌의 경우 고객님께서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을 원하셔서 화이트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언남동 초원마을 성원상떼빌에도 3대가 같이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곳도 어르신세대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공간인만큼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하셨습니다.

바닥은 헤링본 바닥재를 적용하고 기존에 타일로

시공되어 있었던 TV벽면은 철거 후에 아트월을 적용했습니다.

간접조명까지 더해지고 나니 공간자체가 더욱 풍부해진 느낌이 드네요.

 

요새는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아서

전문가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자극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죽전 건영캐스빌 현장의 경우 고객님이 주신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많았는데요.

주방과 거실의 바닥재를 달리 적용해달라고

하셨는데 마무리된 모습을 보니 스타일리쉬 한 것 같아요.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식탁은 최대한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원하셔서 커다란

반구 조명을 2개 달아줬더니 인테리어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입니다.

인테리어가 마무리 된 이후에 삼대가 모여서 식사하는 모습이

저절로 그려질 만큼 마음에 듭니다.

 

죽전 건영캐스빌 현장 주방은 밝은 컬러보다는 어두운 컬러를

원하셔서 그레이컬러를 최대한 활용했어요.

식구들이 많은 만큼 수납장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최대한 확보한 모습입니다.

최근에는 유광보다는 무광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

확실히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느낌입니다.

 

대리석 상판으로 경우 일부러 올블랙을

선택하지 않았는데 생동감이 느껴지고

상부 수납장과도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인테리어를 하다보면 선택의 연속이라 가끔은

피곤하지만 이렇게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아이템을

보면 뿌듯한 마음이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죽전 건영캐스빌 시공현장은 어르신과 함께 살고 있지만

조명 하나도 평범한 것보다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호하시더라구요.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계셔서 작업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됐던 케이스입니다.

언남동 초원마을 성원상떼빌 아파트도 비슷한 스타일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현장의 경우 폴딩도어를 원하셔서 적용한 모습인데요.

폴딩도어의 경우 호불호가 워낙 갈리는 편이라

반드시 시공전 에 장단점을 확실히 알려드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란다마저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드는데요.

조명은 여러 가지 스타일을 보여드렸는데

고객님이 보자마자 이 제품으로 하고 싶다고 하셨거든요.

조금 의외다 싶었는데 하고 나니 잘했다 싶네요.

 

베란다 샷시는 폴딩도어와 마찬가지로 블랙으로 통일한 모습인데요.

화이트로 진행했다면 이정도로

고급스럽고 묵직한 느낌을 연출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방의 경우 모두 붙박이장으로 통일습니다.

새롭게 가구를 들이지 않을 것이고 활동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방에 있는 베란다와 연결된 창문은 반투명 제품으로

선택해서 프라이버시는 확보하고

자연광의 혜택은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습니다.

 

한 켠에 마련된 파우더룸은 최대한

간결하게 꾸며달라고 하셔서 포인트

조명만 설치하여 프라이빗한 느낌을 살려주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만큼

과감하게 욕조를 없애고 대신 수납공간이

충분하게 보장됐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인테리어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키기 위해

폐쇄형이 아닌 오픈형을 선택하셨는데

욕실 자체가 더욱 입체적인 모습으로 완성된 것 같습니다.

죽전동 건영캐스빌 현장 현관의 경우

온가족의 신발을 보관해야 해서 수납장을 양쪽에 설치했습니다.

주방에 설치했던 포인트 조명을 동일하게

적용해서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현관으로 거듭난 것 같아요.

죽전동 건영캐스빌 시공현자의 현관은

가족들의 행복이 시작되는 연결통로인 만큼

꼼꼼하게 마무리하려고 애를 썼는데 마음에 쏙 드네요.

 

언남동 초원마을 성원상떼빌에 거주중이신데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지안으로 인테리어 시공업체를 찾고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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